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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허벅지] 허벅지 지흡 2일차 후기! 글쓴이 : duse***

계속 고민하다가 드디어 6월말에 상담받고 어제 지흡하고왔어요! 

수술날까지 계속 고민하다가 당일날 조금 무서워졌었는데 정작 병원에 가니까 상담받으러 갔을때 뵀던 분이 인사도 해주시고 긴장풀라고 다독여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던것같아요ㅎㅎㅎ

가자마자 탈의실가서 일회용팬티랑 가운을 입고 나와서 몸무게랑 혈압도 재고 선생님이랑 만나서 디자인설명이랑 수술후 주의사항같은걸 듣고 다리에 빨간펜으로 설명해주시면서 디자인을 그리셨는데 옆에있던 거울로 보니까 정육점에 걸어둔 돼지들 부위표시 해둔것같더라구요..ㅎㅎㅎㅎ 순간 이게 뭐지 했다가 디자인 다 하시고 나와서 짐을 회복실에 옮겨두고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들어가서 가운벗고 처음엔 분무기로 빨간약뿌리고 두번째는 거즈같은거에 빨간약 묻혀서 한번더 몸에 발라주시는데 늘 하시는일이라 그런지 저는 부끄러웠지만 거침없는 손길에 부끄러웠던것도 사라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술대에 누워서 링거같은 마취바늘 손등에 꽂고 발에 양말같은것도 신겨주시고 하셨는데 선생님 들어오셔서 마취약들어가면 뻐근할거라고 하시고 마취약 들어오자마자 바로 잠들었어요! 수면마취도 처음이었고 24시간가까이 깨어있던거라 피곤했던건지..ㅎㅎ 

자다가 누가 깨워서 일어나니까 회복실에 가운이랑 압박복 입은상태로 누워있더라구요! 그리고 비몽사몽인채로 지방을 얼마나 뽑았는지 주으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났죠ㅠㅠㅠㅠㅠ 그래도 집에갈때 설명해주셨던 종이를 챙겨주셔서 집에와서 읽어봤습니다!ㅎㅎ 그리고 일회용소독약 거즈 아쿠아밴드 일반밴드같은거 챙겨주시고 퇴원하기전에 죽도 챙겨주셨었는데 입맛도 없고 너무 졸려서 물마시고 앉아서 자다가 깨워주셔서 일어나서 퇴원했는데 수술하러가시는분들 꼭 누군가 한명 데려가시는걸 추천드려요ㅠㅠㅠ! 저는 애초에 택시타고 집에 올 생각하고 갔는데도 나오면서 휘청거리고 제정신이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이 너무 간절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오자마자 붓기안생기고 멍안생는방법을 동원해서 하루가 지났는데도 붓기도 많이 없는것같고 멍도 수술부위주변만 들었더라구요! 압박복안입고 반바지나 치마입어도 붓기아니면 티도 안날것같아서 기분도 너무 좋았고 딱 거울앞에 섰는데 분명 허벅지안쪽이 붙어야하는데 양쪽 허벅지사이가 나빠져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이런다리를 바랬던것 때문인지 붓기가 있는데도 승마살이랑 허벅지안쪽 살이 너무 많이 없어져서 이틀째인 지금도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때 좀더 다리사이 떨어져있어요!

수술고민하고계신분들 꼭하세요 정말 다리고민 싹 사라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